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이번에두 1000번째랑 비슷한 경우가 됐습니다.

원상만 밥먹다가 뛰어 나가더니...

이번에두 74년(?)들이군요.

-74년 잔머리는 알아줘야돼...

기념품은 아직 확실히 결정되질 않았습니다.

홍순성이 한거라 저는 비자금(?)만 지원하기로 되어있어서...

하여간 2000번 고지를 넘은것이 한 개인의 노력으로 되었겠습니까?

1번째부터 2000번째 모두의 노력이겠죠.

그래서 말인데요. 상품 대신 글하나에 30원씩 계산해서 드리면 어떨까요.

-농담 입니다.

우리 모두 원상만, 성범, 진형이형 부러워 하지말구 자축합시다.

-동민아~ 또 추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