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상만아, 본의아니게 야유회에 참석을 못하게 되어서 미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구나.

(성가대는 토욜날 녹음실에서 작업이 있답니다. <----- 2016번 글을 참조하세요.)

성가대를 제외하고도 30명에 육박하다니, 청년들의 참여도가 대단하군.

사적인일로 불참하는것이 아니니,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야유회에 참석하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하루보내시구요,

부상자 한명없이 모두 정상에서 호연지기를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자료는 신비로 공개자료실에서 받은건데요,

마우스를 따라다니는 처녀귀신입니다.

(총각귀신이면 안 받을건데, 처녀귀신이니까.....푸하하!!!)

귀신의 크기는 조정가능하구요, 소리도 나는듯 한데, 사무실이라

확인할 길이 없군요. 크기 및 소리 조절은 화면 우측하단에 새로 생기는 귀신의 얼굴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압축파일이니까, 압축을 푸신다음 CINE.EXE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역으로 귀신을 쫓을수도 있습니다.

(귀신의 엉덩이에 X침을...하하하!)

이제 다시 더위가 시작될듯한데 잠시나마 시원해지지 않을런지...

-----------> 죄송한 말씀!!

-----------> 위의 자료에 약간의(확실치는 않지만) 문제가 있는듯해서 삭제했읍니다.

-----------> 아무래도 귀신에게 x침을 넘 많이해서 화가 난것이 아닐런지.......

그리고 저희 '요셉스'의 이범석옹께서 홈페이지를 만든건 알고계시죠?

방문자가 1000명을 넘을것같다고 좋아하던데, 아직 둘러보지않으신 분들, 방문하셔서 방명록도 남기시고, 두루 구경하십시요.

홈페이지 주소는 http://my.netian.com/~peptic4/ 입니다.

간만에 해를 보니 기분이 상쾌하군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