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성가대 수고했어요!!!! |
---|
지금 시각은 8월 8일(일) 새벽 2시입니다...
조금 전에 7시간 반 동안의 치열한(?) 성가대 녹음 작업을 마쳤습니다.
모두들 너무 열심히 한 탓에 피곤한지도 모르게 했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더군요.... ^^*
지금 마스터링이 끝난 음악을 듣고 있씀다....
늘 녹음 후에 느끼는 거지만, 좀만 더 잘했으면 하는 생각...
하지만, 우리에겐 돈이 뎀비지 않기에... 으흐흐흐~~
마땅히 적절한 선에서 끝냈씀다. 쩝~~~
모두들 넘 수고들 많이 했구요....
좋은 결과 있으면 더할나위 없게 좋겠네요.. .헤헤~~~
그럼 이제 자볼까?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