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민호형은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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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호 [dj2002] 쪽지 캡슐

2000-08-06 ㅣ No.827

저는 최민호씨의 동생 최규호라고 합니다......

제가 억울한이야기 하나하겠습니다...

어제 형이 늦게들어왔습니다....

저는 일찍자느라고 아빠보고 "아빠형한테내일성당에 콜라가지고가야하니까먹지말라고해"라고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성당에 가려고 고모보고 콜라좀꺼내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형방에서 형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나도 왜부르냐고 대답을 했는데

형이말하길 "그콜라 형이먹었다"

무지무지 하게 허무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는 어쩔수없이 콜라를 내돈 내돈으로사서 가지고같습니다....

그것도 비를 홀딱 맞으면서 입니다...

그리고 성당에지각했습니다...훌쩍.훌쩍

그런데도 형은 성당에와서 내뒤통수를

고마쌔리 그큰손빠닥으로 후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사람많은 곳에서입니다..

이글을 본분들은 제형처럼 행동하지마세요...추신:형한테말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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