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언니 안녕하세여.. 저 미영이랍니당

어젠 즐거운 휴일 되셨는지 -궁금-

밑에 글을 보니깐 79동기들끼리 나무 심으러 가기루 되있네여?

언닌..가족들이랑 나무 심으러 간다면서여..아! 빠른80이라구

혹시 따가 된건?^^;;  다른사람들은 모르겠는데..

경태랑 언니랑은 어제 잘 쉬었는지 걱정이 되네염^^;;

전 4시에 일어나서 저녁에 다시 나갔다 왔더니 밤과 낮이

한순간에 바뀐거 있쪄^^  그리구 넘 무리해서 놀았는지.. 일어났는데

귀에 염증이 너무 아파서 병원 갈려구 했는데 휴일이라 가지두

못하구... 암튼 4~5일까지.. 정말 잘 놀았어여 히히!!

근데 큰일이에여.. 다른 성당에 몇분이 청파동과 새남터를

햇갈려 하세여^^  제가 청파동인지 알구....청파동은 새남터인줄 알구..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걱정?마세여..사람들이 아무리 미모에 커트라인

이라구 구박을 해두 전 새남터에 붙어 있으렵니다 헤헤~~~

글구 유선언니한테 절대 양보할 수 없져? 근데..이태원 성당에서

까지 우리에1000차를 노리는듯? 한데 큰일이당..

제가 밑~~에 써놓은글 음..정말 미안하구여 대신 1000차를

위해서 열씨뮈......놀력하겠습니닷! 우리 MT간 사이에 누가

상을 타는건 아니겠져? -기도중-  그럼 낼 봐여..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