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검정성당 자유 게시판
세검정 청소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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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평화
이렇게 화면을 통해 인사드리는 것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장사제(주임신부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표현임) 입니다. 아직 타자치는 것이 익숙치 않아 짧은 글을 올리더라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징어
눈앞의 저 빛! 찬란한 저 빛! 그러나 저건 죽음이다.
의심하라 모오든 광명을!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의저자인 유하님의 여는시입니다.젊은 우리에게 교훈이 되는 시라고 생각되어 나누고 싶었습니다. 기쁜 하루 하루 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