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희연이 꼬옥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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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red85]
2001-08-09 ㅣ No.4260
희연아~~~
언니도 너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말을 별로 많이 하지 못해 섭섭하구나.
너한테 문자나 메일을 보내구 싶어도
너가 나한테 알려준게 없구나.
너가 종이에 써준거 보고 감동이었다.
앞으로 정말 친해지자구^^
그럼 일욜날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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