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69)딱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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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정 [MEDICAL]
2000-04-04 ㅣ No.1370
따하기도 하지
밥먹을 사람이 없어서????
좋아요 이번주는 내가 희생(?) 하리다. 푸하하하
마아니 먹으려면 오늘부터 굶어야 겠어요.
사실 나도 술보다는 밥이 좋아요.
일요일을 기대할께요.
그동안 잘 보내시구요.
일요일에 뵈요.
그전에 또 글 올릴께요.
아안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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