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希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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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고향>>, 노신 ======================================= 설 연휴엔 눈이 온다더군요. 고향에 가야하는 사람들은 고생 좀 하시겠어요. 오늘 아침은 흐리군요. 그래도 마음많은 환~하게 맑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