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당 게시판

예언자들의 모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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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선 [TomTom] 쪽지 캡슐

2001-03-04 ㅣ No.929

원식 오빠 말을 따라 여기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될 수 있는 한 자주 들어올 생각입니다. 히히. ^0^~

오늘 즐거운 하루였구요. 글라라 언니도 다음에 뵈요. 아주 열심히 하시는 글라라 언니신데 오늘 무슨 일로 못 가셨나.

저도 자주 들어오고 싶지만, 일부러 PC방에 들어와서 해야 하니까 잘 안되데요. 그리고, 원식 오빠의 글들(오빠가 지은 걸까? 그렇지 않다 해도, 흐흐.) 잘 봤습니다. 오늘도 말씀 드렸듯이. 오빠의 올린 것들은 재미있는 게 참 많아요.

오늘 수영 언니, 원식 오빠, 그리고, 크게 한턱 낸 윤나 가타리나 언니, 그리고 귀염둥이 정훈 요셉. 만나서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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