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소리도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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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욱 [austin89] 쪽지 캡슐

1999-09-19 ㅣ No.131

사랑하는 나의 동생들 그리고 소리도둑 여러분!!

 

이제 열심히 하시느라 고생했지요??

 

우리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수고한 우리 소리도둑에게 힘찬 함성을!!!  와와와와와와

 

유경 수산나, 근택 마르코, 기연 베로니까, 지영 수산나, 현중 스테파노, 유진 타르실라,

윤졍 제오르지아, 지영 소피아, 인정 요안나프란체스카, 천규 레미지오

 

그리고 성가대인 관계로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 있는

훈 레오, 정욱 안토니오!!

 

모두들 수고 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시간과 우리만의 것을 가질때가 되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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