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참~마니들 써놨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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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그리구 내가 아는 모든 여러분들 그동안 아무일 없었는 지요...오늘은 내가 첨들어온날이랍니다. 아주 성대한 파티를 열어야 겠죠? 제가 누구게요?바루 응암동 성당의 귀염둥이 아람이여요~행복해라^^ 오늘은 삼월 이십육일 이랍니다. 호호*^^*오늘은 신부님한테 사탕달라구 해갔구 혼난날이예요...엉엉 저는 성가대라서 노래두 열씸히 부르구...미사시간에도 안늦는 아주 착한 어린이(?) 랍니다.저를 만나면 귀여워 해주셔요... 호호 글구 제 옆에 저의 원수(크억~살려줘여)가 아니라 친구인 혜쥔이도 있어요 (친구 한마디 해) 혜진이의 한마디 안녕하세여? 아람이의 말(한마디 끝남) 호호호 조금은 횡설 수설했죠?원래 저의 성격이랍니다. 이제 요기 마니마니 들를꺼여요(후훗^^) 차카져? 그럼 아아지익 좀 잼있는 야기를 마니 마니 띄워 주셔용^^;;; 그럼 E10,000 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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