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RE:1997]신부님,있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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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길 [bandimoa] 쪽지 캡슐

2000-12-29 ㅣ No.2007

게시자: 강귀석(keysuk) [RE:1993]

게시일: 2000-12-26 14:55:38

본문크기: 4 K bytes 번호: 1997 조회/추천: 27/0

주제어:  

분명히 부도가 아님!

실제로 눈이야기를 그 시간에 제게 한 사람은 없었고...

내가 먼저 여러분께 말하였기 때문!!

더구나

전화나 게시판에 자신의 족적을 남긴 사람이 없었기 때문!

나도 너무 안타깝게 생각!!

굉장한 선물을 준비했었는데....

하필...

하느님도 감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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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안녕하세요?

항시 부러운 눈으로 용산성당 게시판 기웃거리는 마태오입니다.

신부님께서 너무 통괘해 하고 계시는것 같아....은근히....?!

못 참껫드라고요...그날요...

*축 성탄* 와~ 함박눈이오네요.

형제,자매님 성탄 축하드려요..아기예수님께서 함박눈과

함께오시네요.................

요런 글이 있긴 있었습니다.

근데요.. 눈..눈 하기에 성탄인사겸 올린 글인데, 상품이 걸렸드라고요.

낭중에 삭제를 했지요.

그곳엔 요런 갸륵한(?)뜻도 함께 있긴 있었습니다.

증거요?..

김선영 자매님께선 알구계실걸요.  ^_^

신부님께서 혼자 통괘해 하시는것 같아.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하시라구

뒷일 걱정 하며 올렸습니다.

하느님도..감사 하셔라, 신부님께 직접 글올릴 기회

를 주시다니..

신부님..신년 인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건강이 함께 하시옵소서..."

용산성당 형제,자매님 감사 합니다.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커뮤니티클럽:빛을따라(한국외방선교회) 임 마태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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