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바오로 여는마당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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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진 [forhyunny] 쪽지 캡슐

2000-06-05 ㅣ No.1577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청년 바오로 큰일꾼 윤형진(시몬)입니다.

교우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속에 저희가 무사히

여는 마당을 마쳤습니다.

 

그 동안 준비하면서 미흡하고

아쉽지만 항상 더욱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 참석해주신

디도신부님, 수녀님, 풀잎선생님, 청소년 분과선생님들, 총회장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글구, 저희의 불찰로 자리가 불편함에도

꿋꿋히(?) 참석해주신 청협 회장님 이하

여러 단체장님 고마워요...

 

디도 신부님 말씀처럼

나약하고 부족한 저희지만

항상 주님께서는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신다는

믿음으로 항상 노력할테니

지켜봐 주세요 *^*

 

 

스물아홉번째 청년바오로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 참 아직 가입하시지 못한

청년분들 빨랑 오세요..

저희 바오로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큰 일꾼 : 윤형진(시몬) 011-9401-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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