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피곤하지만..2000번을 향해.. |
---|
안녕하세요..
원래 이 글을 먼저 올릴려고 했는데..앞에 글을 읽다가 그만 앞의 글을 먼저 올렸습니다..
에구..청년성가대는 강촌으로 갔던 뮤직캠프를 무사히 잘 마치고 왔습니다..
강촌성당에서도 미사를 봉헌하고 7시 미사를 또 봉헌하려니까..
정말 힘들었습니다..오죽했으면 서서 졸았습니다..^^
졸다가 몸이 휘청해서..정말 쪽팔렸음...
캠프 가기전에랑 글이 별 차이가 없네요..게시판을 거의 독점하는 청년 성가대가
서울에 없어서 게시판이 이렇게 썰렁한가?
이제 2000번의 고지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모두들 참여합시다!!
1000번보다 선물은 더 근사할까?? ^^
참!!성열오빠! 아직 2000번은 멀었네요.. 2000번 다 돼면 전화하라더니..
갑자기 날씨가 또 춥네요..감기들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