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들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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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옥순 [yos13] 쪽지 캡슐

2006-06-08 ㅣ No.117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습니다.

 그분앞에 난 아무 드릴 말이 없습니다.

늦은 밤  일상에 지친 나를 위로해 주는 분 그분을 며칠 전 만났습니다.

 주님, 저와 함께 해 주십시오. 제가 나으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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