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명진이의 폭탄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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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영 [chy502] 쪽지 캡슐

2000-01-20 ㅣ No.329

드디어, 고명진 우리의 새내기도 들어왔군요..

 

축하합니다.

 

그런데 들어오자마자 폭탄메일을 작성하다니..

 

넘치는 열의에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아, 가슴 뿌듯해..

 

제 글에 관련된 글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참 기쁘군요.

 

문홍일님, 꼭 그렇게 되시길 바라구요...

 

언젠가 좋은 여자 친구가 생기겠죠(^.^)

 

얼굴이 웃고 있네요...오늘은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오지 않으십니까?

 

정윤이 누나의 자화자찬(?)이 아니라

 

정윤이 누나는 우리 성당의 귀염둥이(^.^) 누님이랍니다.

 

누나, 맞아요. 제가 3대라고 한 것은 평균치를 얘기한 거구요.

 

우리 잠실 5동 성당 1등은 정윤이 누나랍니다. 하하하

 

" 안 돼, 안 돼 ..정윤아 정신차려 " (정윤이 누나 자기 손으로 볼을 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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