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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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 [cutup]
2000-11-01 ㅣ No.3358
드뎌 성공했슴다....
이렇게 기쁠수가.... 푸하하하...
이제야 집에 갈 수 있게 됬네여...
신부님 고맙습니다...
상현오빠두 thank you !!!
좀더 열씨미 배워서 담에는 더 멋쥐게 게시판을 장식할랍니다...
언능 집에 가서 밥 먹어야겠어여... 배 고파 죽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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