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학사님 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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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원 [ordinary]
1999-05-05 ㅣ No.1738
나다. 072....
우진스랑 만나고 나서는 한번도 니 얼굴을 보여주질 않는구나.... (무지 서운함)
오늘 니 홈페쥐 같다왔다. 방명록은 어데 있는지 몰라서... 그만....
건강하구..... 제대하고 만나자...
사랑한다. 그분의 손길을 느끼길 기도하며....
근디... 제대 선물 뭐 해줄건디......(복귀는 9일)
- 복귀하는 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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