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385]정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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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부님... 접니다. 요새도 회사에서 먹고 자는 관계로 극장에 간 기억이 희미한데... 지난 토요일 오전에 안나한테서 연락이 왔었어요. 신부님 아직 안나오셨다고요... 제가 길준성이나 필립보한테 연락해준다고 하고 일이 많아서 그만... 철도원이 좋았다니... 짬을 내서 한번 봐야겠네요. 인터넷에 올라온거 찾아봐야지... 건강하세요. 참 그리고 솔라 누나 서원식 때 오셨다면서요... 꼭 가려고 했는데... 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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