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385]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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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vimok] 쪽지 캡슐

2000-02-17 ㅣ No.396

안녕하세요. 신부님...

접니다.

요새도 회사에서 먹고 자는 관계로 극장에 간 기억이 희미한데...

지난 토요일 오전에 안나한테서 연락이 왔었어요.

신부님 아직 안나오셨다고요...

제가 길준성이나 필립보한테 연락해준다고 하고 일이 많아서 그만...

철도원이 좋았다니...

짬을 내서 한번 봐야겠네요.

인터넷에 올라온거 찾아봐야지...

건강하세요.

참 그리고 솔라 누나 서원식 때 오셨다면서요...

꼭 가려고 했는데...

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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