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항상 욕심내지말고 자기의 본분을 지키며 본인의 욕망을 억제 하며는 어느날 자기도 모르게 그가 희망 햇던일이 이루워진다는 원장수녀님의 말씀이 (레지오 때의 강론) 생각납니다.

우리는 항상 아래의 그림과 같은 천사의 마음 으로 살아가야하지만

현실은. 아래의그림과 같이 잘못된 삶을  살아가고있읍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 이 우리는 당연하다고  박수치고 , 그러하지 않은 삶 은 비정상 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삶 도 언젠가는 진실 앞 아니 천사의 마음 앞에

먼 훗날 언젠가는 천사의 마음 이 깃들며는 후회을 하고 통곡을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아래처럼 될것입니다...

끝 입니다요............           csha12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