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652]가입을 정말로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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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명록 ! !!
보고픈 친구 마치 네가 내옆에서 얘기하는것 같구나. 가족들 모두 안녕하다니 내가 정말
기쁘다. 그동안 온두라스에서 고생이 많았다고 소식들었다마는 무엇보다도 너의 마음이
평안하다니 나 또한 기뻐서 술 한잔마셔야겠다. ( 핑 계 ) 월요일 저녁 마르띠노 만나기로
하였다. 비행기 타고 와라 !! 삼겹살에 참이슬 한잔 들고 갈것이야 !!!
축하합니다!!!!!!!
광 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