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진 소피아자매님!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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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inlife] 쪽지 캡슐

2000-05-31 ㅣ No.755

찬미  예수

 

 

어느덧 성모성월의 맨 끝날에 서서

성모님의 손을 잡고

자그나마

주님께 올린 나의 부끄러운 기도가

오늘은

한송이 노란 수선화로  피어나고 싶습니다.

 

 

^-^소피아 자매님 ~~~

 

정말로 반가워요.

이렇게 게시판에서 만나니까

더욱 친근감이 드네요.

잘 지내겠지요?

 

본당의 도움이 되는 어떤 조언을 할수있는

입장이 못 되어요.

아무것도  현재는 아는것이 없으니까요.

다만

살 맛나는 하느님나라를 완성하기 위해

기도중 기억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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