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011-315-7654 joannes2@hitel.net 얼라들아 형 연락처 잘 적어 놨다가 쐬주 한잔 하자..히히..군침돈다.. 최원주님 공덕동 신자 라는데.. 학생때는 주일학교도 열심히 나오셨다는데... 누구지? 모르겠네... 저는 원주님 께서 학생일 나이에 주일학교 교사를 했어여.. 근데.. 성당의 주위에서 배회하는게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주일학교 나왔으면 나 모르시나? 공덕동 에서 젤루 뚱뚱한 놈 애고애고.. 두서가 없다. 다시 정리..헥헥... 홈페이지에 첨으로 왔어요.. 내가. . 그래서 열심히 게시된 글을 읽고 있는데..(아는사람 이름만) 님의 글이 많이 있길래. 읽어봤죠.. 허허.. 나이가 믿기지 않는 좋은 글들을 올리셨더군요..킥킥..칭찬..아이..부끄.. 그런데.. 가까이 성당 속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님의 모습에 마음이 아파서.. 그래서 글을 씁니다. (우 쒸..팬관리 하러 가야 하는데..히히) 저와 함께 공덕동 성당의 중심으로 걸어갑시다. (내가 무슨 권리가 있다구 이러지? 그러게..) 내용의 두서없음을 용서하시고.. 연락 주세요.. 위에 있죠.. 내 연락처..011-315-7654 쑥스러우면 joannes2@hitel.net 연락해주세요.. 내가 좋은 친구들 많이 소개시켜줄께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리길 바라며.. 기다릴께요..... 안녕히 계세요..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