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 생각을 바꾸는 지혜로운 이야기~ ##

어떤 어머니가 작은 곱사등이 아이를 데리고 왔다.. 그 어머니는 아들에게 매우 조심스러운 말로 이 가엾은 아이의 마음의 건드리지 말고 잘 지내라고 이야기했다.. 그들이 놀고 있을 때 그의 아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았다.

"네 등에 업은 게 뭔지 아니?"

작은 곱사등이 아이는 난처해하며 대답을 못했다..그러자 아들이 말하길...

"그것은 날개를 실은 상자야..어느 날 그것을 열면 그때는 천사와 같이 날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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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넘 아름답고 예쁜 아이인 거 네요.....

어린 나이지만 정말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하는 거 같습니다..

선입관, 편견...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세상이 달라 보일 수도 있는데...

왜 우리는 우리만의 고정관념으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지??

조금씩이라도 다른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각을 바꿔 보는 게 어떨까요??

우선 자기 자신부터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 보세요..

오늘 하루가 조금은 더 행복해 질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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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성서모임을 하면서 참 어려울때도 있지만 막상 하고 나면 참 많은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들한테도 아리켜줄수 있겠구나 하는 맘이 *^^*

맞다! 그떄 신부님꼐서 들어 오셨을땐!! ^^;; 정말로 당황이 되더라구여,,,ㅋㅋㅋ

암튼 이번에는 결석생 2분 (나르치스, 비아누나) 담번에 빠지지 마세여,...

근데 저두 빠져야 될것 같은데.. ㅋㅋㅋ 그럼 20000

언제나 하느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으시는 성서모임 가족들이

되시길 저 황승연 사무엘이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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