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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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 [anttonio]
2000-03-22 ㅣ No.1111
어제 사순 기간이 시작된 이레 첨으로 평일미사도 드리고 십자가의 길을 행하였습니다.성가대에선 단장,부단장님과 희정이,석이,글구 제가 왔답니다,어제 넘 좋아서 오늘 또 드리기로 하였습니다,성가대 단원 분들 포함 청년분들 참여 하시면 좋을듯 싶네요..물론 시간과 마음이 허락 하면요...^^(지난 겨울 만큼 께끗했던 영화 러브레터와 존레논의 러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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