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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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섭 [77y]
2000-07-22 ㅣ No.574
허혜영이 아들을 나았다는 소식을 접한지도 한달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야 이런곳에 글을 올리게 되는 군요
연락을 아직안 했지만 축하해주고 싶군요
많은사람들이 축하를 해주었겠지만
다시한번 축하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남은 삶에 많은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길............
어느 쓸데없이 낙서를 하고 다니는 Ghost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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