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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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각 [kbg0364]
2001-02-25 ㅣ No.6471
안녕하세요. 6학년이 되는 김지선(아녜스)입니다. 아빠께서 가르쳐 주셔서 이제야 우리 성당 게시판에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자주 상신부님과 친구, 선생님을 찾아 뵙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예수님과 함께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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