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저 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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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이 [hyun2] 쪽지 캡슐

2000-08-02 ㅣ No.2117

오랜만에 들어와서 쓰는데 전보다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지금 저희 강아지랑 같이있는데 제 무릎에 누워서 자고 있어요.

귀엽겠죠?근데 사실 늑대같이 커요..그래도 전 귀여워요.

아침두 안 먹었는데..저희 강아지가 며칠 전에 잃어버렸는데 대명 뒤에 구봉산 부터 여기까지 찾아왔어요.저희 가족은 다 울었죠..감동~~~~~~~~

암튼 캠프 잼이썼으면 조켄네요.

밤에 산에 가는거..담력훈련??핫튼 그런 거 잼이껬다..

저희 모둠엔 아는 사람이 없는데 잼이썼으면 조켔써요..

굼 더위 조심하세용..~~

 

아..그리고 황해운 선생님~!저 요번주에 놀러가서 성당 못 갈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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