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예고편]엽기형들의 이중생활(1) 이동모씨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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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경 눈이 내리는 택시안..... 내리는 눈을 보며 흐뭇한 웃음을 짖는다....(음.... 여유로움 이란그럴걸까...?) (앗!!..... 다시한번 보자......REWIND <<< 내린눈에 넘어지는 한 처자를 보며 뿌듯해하는 그의 표정이 눈발에 흐릿해진 유리창사이로 비친다. 천안의 한 건물앞.....
그때 그가 남긴 말한마니........... 살며시 눈을뜬이유는....???? 확실한건 아무도 그의 이상형이라는 는 김XX양을.......(중략) 그녀의 증언을 듣기로 하겠다. "전... 진짜 그사람이 저를....(중략) ....
개봉박두~~~~~~~~
엽기형들의 이중생활~~~~~ arraged by kdancer
쿠히히히 이제 밝힐때인가....?? 위에 내용중 모두가 신빙성이 아예 없다고는 말못할걸~~~확실한 정보망을 가지고 있으니.... 푸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