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57]
인쇄
유지연
[xyz]
2000-02-01 ㅣ
No.
1060
아까 성서 모임 시간에 와주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참 오랜만이죠? 그리구 그때보다 사람들도 많이 줄었죠? 만나게되면 하고 싶은 말도 좀 있었는데.. 날 기억할려나?.. 난 나보다 나이 어린 친구들한텐 절대 존대말 안 쓰는데 히야친타님은 앞으로 많은 이들을 위해 봉사할 주님의 종이될 몸이라... 또 나와줄거죠? 다음주에는 예습 복습 묵상 모두 철저한 평소의 내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실수였으니. 그럼..
0
16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유지연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