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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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옥 [hossp]
2003-02-07 ㅣ No.3113
안녕하세요?
새봄이예요. 좀 이른가요?
입춘이 지났거든요.
새로운 맘으로 시작하셨을 새해.
함께 주님의 말씀을 마음과 몸으로 먹으며
우리의 시간을 고웁게 만들고 싶은데...
저는 강북구 미아3동에 있는 성도미니꼬 선교 수녀회의
수산나 수녀라고 하구요. 저희 집 전화번호는요
989-1882 랍니다.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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