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수초]드뎌~ 민원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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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민원언니가 들어 왔군여~~~ 추카하구....한번 들어온 이상 빠져나갈수 없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고...
나 지끔 집에 왔어여... 회사에서 야근을....T.T 세상에...11시까지 일을 시키다니...엉~ 그치만 저녁으루 닭도리탕을 사줘서 하나두 안힘들어여...그저 졸립기만... 역시 전 단순합니다.
꿈에 대해 쓰려구 들렀는데... 넘 피곤해서 담으루 또 미뤄야 겠네여... 이러다 저번처럼 저녁을 사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은되지만... 낼 다시 글을 올려야 겠네여... 모두들 좋은 꿈 꿔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