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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순 [nschang]
2015-04-03 ㅣ No.286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분 54초의 예고편만 보았는데도 벌써 가슴이 먹먹하네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이태석 신부님이 떠올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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