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고 감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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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consola]
2003-06-05 ㅣ No.8863
봄부터 시작한 창세기 그룹나눔이 거의 끝나가서, 어제 여름연수 신청을 하고 왔습니다.
5-6명이 시작했는데 이번에 연수 들어가는 사람은 두명입니다. 7월 3-6일, 8월 7-10일에 각각 연수를 받고 올것입니다. 봉사자로서는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동안 저희 모임을 위해 애써주셨던 신부님, 수녀님, 그 외에 도움주신 분들 모두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여름 내내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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