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수초]드뎌~ 민원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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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순 [taiga77] 쪽지 캡슐

2001-02-15 ㅣ No.1156

드디어 민원언니가 들어 왔군여~~~

추카하구....한번 들어온 이상 빠져나갈수 없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고...

 

나 지끔 집에 왔어여...

회사에서 야근을....T.T

세상에...11시까지 일을 시키다니...엉~

그치만 저녁으루 닭도리탕을 사줘서 하나두 안힘들어여...그저 졸립기만...

역시 전 단순합니다.

 

꿈에 대해 쓰려구 들렀는데... 넘 피곤해서 담으루 또 미뤄야 겠네여...

이러다 저번처럼 저녁을 사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은되지만... 낼 다시 글을 올려야 겠네여...

모두들 좋은 꿈 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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