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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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웅 [nmg6382] 쪽지 캡슐

2012-10-07 ㅣ No.3650

늦은 나이에 세례를 받고 부족한 자신의 영성에 도움이 될까하고 성경쓰기를
시작하여 이제 다섯 번째 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지루하기도 했습니다만 소명이라고 생각하며 임하다 보니
다섯 번째 쓰기가 가능했습니다.
남는 시간에 쓰지 않고 시간을 만들어 썼습니다.
쓰다가 졸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함을 부끄러워할 따름이지만 눈과 귀가 열렸음을 교우분들과
대화를 해 보면 알 수가 있었습니다.
인도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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