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949일째.91.96%-십자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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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6개월이 되었네요...
성경을 쓰는 동안 주님께서는 왜 이리도 힘든 십자가를 지고 성경을 쓰라고 하시는지? 도무지 주님의 뜻을 모르겠나이다. 성경을 다 쓰고 나면 이 힘든 십자가를 가져가시려는지.. 주님께서 쓰신 가시관을 저도 따라 쓰겠습니다만, 그 십자가를 지고도 쓰러져 넘어지지 않고 주님을 따를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하면서.. 프란치스코하비에르 두손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