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클럽성경쓰기를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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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20joolid] 쪽지 캡슐

2012-11-07 ㅣ No.3669

주님의 이름은 찬미를 받으소서.

이제와 영원히 받으소서.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함께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있었기에 마침도 있습니다.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순교자들의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을 기쁨으로 알고

성지안내를 위해 자원봉사하는 저희 회원들이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갈 수 있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순교자들의 전구해 주심으로

봉헌하는 시간들이 주님께 오롯이 바쳐짐을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희들과 함께 지내며 상처 입은 이들이 있다면

그들의 아픈 마음과 영혼을 주님 손길로 아물게 하소서.


1,733일 동안 이어진 시간을 끝낼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모든 순교자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순교자들의 모후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명예의 전당  125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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