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그냥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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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현 [ldh0421] 쪽지 캡슐

2001-04-05 ㅣ No.1200

폭포를 오르기 위해 연어는 죽을 힘을 다했습니다.

햇살이 찢어지도록 수도 없이 거센 물살과 싸워야 했습니다.

 

 

꿈을 위해 현실과 치열하게 싸우는 것만이 강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 있는 곳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우리는 충분히 강합니다.

현재 속엔 꿈보다 더 많은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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