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정팅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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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 [ehoony] 쪽지 캡슐

2001-04-13 ㅣ No.1056

 

정 팅 후 기

 

 

 

 

현재시각 0시 35분 정팅을 어느 정도 마무리 하고 후기를 적습니다.

(아직있는 사람도 있네요^^;)

아~오늘도 특별한 주제가 있는건 아니었고... 거의 노닥거렸습니다.

아참! 안사노 신부님께서 ’복음대화방’을 만들자고 제안하셨습니다.

보다 청년 정팅을 의미있게 할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우리 모두 얘기 했습니다.

오늘은 안사노 신부님과 이용훈(라이문도), 유소영(아줌마), 하윤철(정팅지기), 장은정(실비아), 강정완(소피아), 황정섭(아녜스), 박미영, 미운오리(대림동 본당 청년레지오 단장이랍니다. 권혁민(마틸다)) 등 시간차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왔다 갔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구요...다음에 복음대화방이 된다면 의미있고 뜻깊은 정팅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P.S - 정팅은 01시 20분에 마쳤습니다.

지금 나오는 길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글구 청년협의회 공지사항 말씀드립니다.

부활성야미사후 빠스카 축제가 있습니다. 많이들 참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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