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이 한주를 아무런 걱정과 짜증없이 잘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무척 바쁩니다.

업데이트하랴, 회사 홈페이지 바꾸는 작업하랴 정신없습니다.

중간중간 새로운 일들이 두더지처럼 톡톡 튀어나옵니다.

그러면 짜증이 나려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입니다.

우리 회사 웹마스터하는 동생이 작업하는거 배운다고 옆에서 보겠답니다.

누가 옆에 있으면 작업이 안되는 성격때문이 걱정입니다.

아무튼 무척바쁩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