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동성당 게시판

또 한번 필독! 자녀들을 보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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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림 [nazababara] 쪽지 캡슐

2000-06-16 ㅣ No.1007

하하하!

다시한번 필독 광고 입니다.

저는 이번에 중고등부중일학교 캠프 짱을 맡은

데레사 입니다.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에게도 한번 광고를 하기는 했지만 많은 부모님들도 관심을 가지고 2000년 가톨릭 청소년 켐프에도 많은 핵생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교사들은 3박4일의 캠프를 위해여 3월부터 준비에 들어 갑니다. 준비 함에 있어  때론 힘들고, 속상하는 일들도 있지만 우리 교사들은 모두 주님의 숨결을 느끼며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의 주일학교 학생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각자의 십자가를 짊어 지고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한 기쁨과 기대 속에서 준비되어지는 2000년 청소년 가톨릭 캠프에 많은 학생들과 함께 한다면, 더한 기쁨이 없겠습니다.

 

주제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맘에 드는 아들이다.

일시 : 7월26일 - 29일

대상 : 중.고등부 학생

장소 : 속리산 수정수련원

회비 : 추후에.....

(다음에 더 자세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넘 재밌습니다. 그리고 주님도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아는것 그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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