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찬미 예수님~!!

이제 성경 마지막 요한묵시록 마지막 절만 남았습니다.

세례 받음과 동시에 시작한 성경쓰기가 1년 목표로 쓰기를 시작했는데 어느덧 다 써가네요.

1년이 아닌 좀더 빨리 땡겨서 마무리 함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하느님께 그 영광을 돌리면서 이제 마무리 할려고 합니다.

저에게 성경을 쓸 기회를 주셔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손가락이 훈련이 안되서 인지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빨리 끝내고 쉬라는 주님의 말씀이신건지, 마지막 한줄을 남겨두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