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트리오브라이프 시사회에 초대해주세요
인쇄
홍성희
[brainheart]
2011-10-04 ㅣ
No.
683
전형적인 아버지상을 표현한 영화일까요...
예고편만 봐서는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영화를 꼭 보고 이 시대의 가족이 겪고 있는 아픔과 상처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사랑은 늘 그곳에 있었습니다' ~아릿한 여운으로 다가오네요.
0
83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