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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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학 [jinhak]
2000-05-16 ㅣ No.3303
왜 사람이 이렇게 허약하고
비굴한삶을 살아야 하는지
모릅니다.
자매님 말에 따라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서
좋아요
앞으로 더기도많이하고
성서도 많이 읽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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