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채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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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SokKu,Lee [nikolas9]
1999-11-20 ㅣ No.1806
10시 30분 모임... 1시가 조금 넘어 끝났습니다
지각해서 12시에 들어갔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황경원 안드레아(前 보좌신부님)과 現 주임신부님도 들어오셨습니다.
매일 얼굴 맞대는 교우들이지만 사이버 스페이스에서의 만남은 더 반갑네요..
처음 경험한 시간..
전화선을 타고 따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모임에 오셨던 모든 분들꼐 감사드리며 자주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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