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헐!헐!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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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villanova] 쪽지 캡슐

1999-07-11 ㅣ No.263

  안녕하십니까!

 

오래간만에 이곳에 들어와 보는 군요.

 

그동안 많은 진척들이 있었으나 아직도 미흡하군요.

 

덕분에 제가 걸었던 상품은 빛을 보지 몬하고 있네요.

먼저 주임신부님의 축일을 일주일이 지난 지금에야 축하를 드려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신부님의 축일 축하드립니다.

 

비안네 정기채팅이 지난주에 있었죠?

 

예비채팅은 못 들어가도 정기채팅은 참가하려고 하였으나 여건이 갖춰지지않아

 

참석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제가 없더라도 여러분들 많이 참석하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우리 본당의 홈페이쥐도 많이 발전이 있겠죠?

 

더 많은 우리 본당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굿뉴스가 되도록 많이 힘씁시다.

 

할말이 없는 휘자가 기양 한번 들러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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