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휘자]사랑방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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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villanova] 쪽지 캡슐

1999-08-05 ㅣ No.290

  안녕하셨습니까!

이제는 비도 그치고 아주 화창한 날의 연속이군요.

오늘하루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많은 이웃들이 힘든 지금 우리는 너무 편한 생각에 빠져 있는것은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

 

어제 우리의 아이들이 무사히 캠프를 다녀왔더군요.

다행입니다.

다녀오신 우리 선생님들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구요,우리 아이들 추억거리가 많이 생겼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얼마 안있어 또다시 태풍이 온다고 하는군요.

여러분들 모두 태풍피해 입지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얼마전 제가 다방을 차려서 현재 영업중입니다만 아직은 손님이 많이 오시지를 않아서 걱정입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주저마시고

요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곳은 휘자의 사랑방

                             이라고 하며

여러분이 묻고 싶은것이나궁금한것이 있으시면 바로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빵 주문도 받고 있으니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화창한 날 많은 손님을 기대하며

휘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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