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더운데 웃고 삽시다.

인쇄

이진희 [jjin] 쪽지 캡슐

2000-05-25 ㅣ No.960

너무나 어렵게 들어왔어요.

하루종일 인터넷에 문제가 생겨서 업무에도 방해가 되고, 오랜만에 우리 게시판에

새로운 식구가 오셨는지 궁금해서 보려니까 잘 안돼더군요.

어쨌든 이렇게 들어왔으니 휴!

 

아기 곰돌이 푸우를 하시지요?

푸우의 이행시

 

푸: 푸우는 변태인가봐

우: 우에 옷만 입고다녀

 

모두들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이진희 버전의 푸우 이행시

 

푸: 푸 하하하하!

우: 우 하하하하!

 

슬슬 더워지는데 우리 웃고 삽시다.

이만 총총

 

 



2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